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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영웅 배고픈호랑이

제 3화 안개도시_1-매캐한 안개가 자욱한 도시. 그곳에서는 무슨일이...


제 3화 [안개도시] #1


안개가 자욱한 도시. 거리 곳곳이 지독한 냄새의 안개에 휩싸인채 적막하다.그 도시에 도착하게 된 배고픈호랑이 일행들. 간혹 지나가는 시민들은 모두가 기침을 하고있으며 모두들 안색이 창백하다.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성의 비명소리. 일행이 소리가 들리는 곳을 바라보니 한 여성이 길위에 쓰러져 있다. 일행이 서둘러 달려가 여성을 부축해 보지만 여성은 몸에서 알수없는 냄새와 연기를 뿜으며 정신이 혼미해진 상태다. 로..드..펀..쳐... 그녀가 내뱉은 말한마디. 그때 어디선가 또다시 우웁! 하는 비명소리가 들리고, 바람칼이 잽싸게 소리가 나는쪽으로 달려간다. 소리를 따라 길모퉁이를 돌자 왠 남자가 알수없는 하연 연기덩어리에 당해 쓰러지는걸 목격한다. 그리고 그 연기는 이내 바람칼을 발견하고 바람칼을 향해 달려든다. 그러나 그연기는 가볍게 피하는 바람칼을 지나쳐 뒤따라온 배고픈호랑이를 가격하고 만다.


연기에 가격당한 배고픈호랑이는 아까의 그 여인처럼 지독한 냄새와 연기를 기침으로 토해낸다. 그리고 저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바람소리... 점점 가까워지는 그 바람소리의 정체는 바로 그 연기, 바로 로드펀쳐. 달려드는 로드펀쳐를 몸을날려 피하는 둘. 그리고 곧바로 방향을 바꿔 달려드는 로드펀쳐. 달려드는 로드펀쳐를 향해 정면으로 맞서는 바람칼. 달려드는 로드펀쳐를 향해 정권을 내지른다.....



매캐한 안개에 휩싸인 도시.

그 도시의 길거리를 휘저으며 사람들을 괴롭히는

연기모양의 괴 생명체

로드펀쳐...


대체 그것들의 정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