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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소주, 알고마시자. ▶ 희석식 소주는 화학주다?화학식이란 말은 촉매제 등을 이용하여 화학반응을 통해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화학반응을 통해 술을 만들 수는 없다.오로지 효모를 통해 발효시켜 술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화학주로의 오해는 희석식이란 단어의 어감 때문에 생긴 해프닝이다.따라서 모든 소주도 곡물+누룩으로 발효시킨 후 증류하여 빚기 때문에 화학주는 절대 아니다. ▶ 소주도 유통기한이 있다?막걸리나 약주, 맥주, 청주, 와인과 같은 발효주의 경우에는 기간이 오래되면 술이 변질되기 때문에 유통기한을 따로 정하고 있다.하지만 소주나 위스키 브랜디의 경우는 증류주로서 도수도 높고 변질될 소재가 술 안에 없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없다.국세청 기술연구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알코올 도수가 20도를..
요리하고 남은 야채와 채소들을 보관하는 방법 요리를 하고 남은 야채와 채소들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건처음 야채를 사올때부터 적당량만 사와서 바로바로 요리를 해서 남기지 않는게 가장좋은데꼭 그럴수만은 없기에 남은 야채와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을 한번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다듬지 않은 뿌리달린 통 대파는 신문지에 말아 뿌리가 밑으로 향하게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다듬어진 대파는 하얀부위와 파란부위로 구분해 썰고 물기를 뺀뒤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다진파(설렁탕에 뿌리는 용도등)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당근]다듬지않은 당근은 신문지에 싸어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곳에 보관한다.썰어낸 당근은 랩으로 싼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무]통째로 보관할때에는 신문지로..
해장술 모주(母酒) 그제 막걸리를 배불리(^^) 마시고 다음날인 어제 영~ 속이 허해서 콩나물국밥에 모주한잔 딱 하고싶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ㅠㅠ 술마신 다음날 속풀이로 보통 해장국을 즐겨찾죠. 해장국 하면, 사람마다 또 지방마다 즐겨찾는게 다른데, 저는 보통 콩나물국밥이나, 북어국을 즐겨 먹습니다. 거기에 제대로 술꾼들은 해장술 이라고 해서 오히려 술 한잔을 마셔줘야 속이 풀어진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콩나물국밥집에 가면 "모주(母酒)" 라는게 있습니다. 마셔보면 달달~ 하니 술냄새도 나지않고, 한마디로 술같지도 않은 술 입니다. (막걸리를 끓여서 만드는 것으로 알콜도수가 많아야 1.5~2도 정도 될겁니다.) 이 모주도 또한 집집마다 만드는 방법이 달라 맛이 조금씩 다 다릅니다. 따뜻하게 데워서 마셔도 좋고 ..
음식으로 만든 풍경사진 이라네요.....(펌) 와~!그래픽이 아니고진짜 사진 이랍니다..... *o*....
뜬금없이 생각해보는 감자탕의 어원 요며칠 자주가는 커뮤니티 몇군데에서 감자탕의 어원에 대해서 글이 짧게 올라왔습니다. 다들 결론은 정확한 근거나 어원은 없는거 같다고 결론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인 의견도 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감자탕, 뼈다귀탕, 뼈다귀해장국 등으로 불리우고있는 그 음식. 좀더 정확히 하자면, 개인용으로 뚝배기에 나오는건 벼다귀탕 또는 뼈다귀해장국 이라고 하고, 전골냄비에 여럿이 같이먹을수 있게 나오는것이 감자탕 입니다. 내용음식은 같은음식 입니다. 먼저 뼈다귀탕(뼈다귀해장국)에 대해서는 의외로 삼국사기에소개되어 나올정도로 오래된 음식 입니다. 돼지사육을 많이했던 백제에서 돼지등뼈를 고아 그 고기와 국물을 어린이와 노약자의 영양식으로 즐겨먹었다고 합니다. 그 요리는 일본에도 전해져 현재까지 일본에도 뼈다귀탕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