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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요리하고 남은 야채와 채소들을 보관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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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고 남은 야채와 채소들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막막할때가 있습니다.


물론 가장 좋은건

처음 야채를 사올때부터 적당량만 사와서 바로바로 요리를 해서 남기지 않는게 가장좋은데

꼭 그럴수만은 없기에 남은 야채와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을 한번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파]

다듬지 않은 뿌리달린 통 대파는 신문지에 말아 뿌리가 밑으로 향하게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다듬어진 대파는 하얀부위와 파란부위로 구분해 썰고 물기를 뺀뒤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다진파(설렁탕에 뿌리는 용도등)는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당근]

다듬지않은 당근은 신문지에 싸어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썰어낸 당근은 랩으로 싼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무]

통째로 보관할때에는 신문지로 싸서 잎이 위로가게 해서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썰었을 경우에는 랩으로 싼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감자, 고구마]

썰지않은 감자와 고구마는 상자에 담아 서늘한곳에 보관한다.

썬 감자와 고구마는 밀폐용기에 물을담고 물에 잠기게하여 냉장보관한다.


[고추]

꼭지를 따지않고 밀폐용기 또는 지퍼백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양파]

다듬지 않은 양파는 양파망 또는 스타킹에 담아서 바람이 잘통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한다.

다듬은 양파는 물기를 뺀뒤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마늘]

통마늘은 바람이 잘 통하는 망에담아 습기없고 햇빛 잘드는곳에 보관한다.

껍질을 벗긴 마늘은 물기를 뺀뒤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쌈채소]

상추등 쌈채소류 들은 잘씻어서 물기를 뺀뒤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담아 냉장실에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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